plitri

스킨 통일에 관하여 + 잡담

2015. 11. 12. 03:39기타

1. 급하게 기존 소스를 이리저리 변경하여 블로그 스킨으로 적용하여 보았습니다. 급하게 적용하느라 아직 댓글과 카테고리 기능 등이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. 대신 홈페이지와 통일되었죠. 그 점이 제일 좋아요.

소스는 요기에 있습니다.

나름 예쁘지 않나요?

문제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홈페이지의 소스가 스킨이고 뭐고 고려 안 하고 짜여있어서, 없는 부분을 만드느라 시간이 많이 쏟아들어가더군요. 밤이 늦기도 하고 해서 그만두려구요.


2. 한 달 한 껨! 같은 망상을 좀 했는데요, 생각해보니 11월, 12월동안 하기로 한 게 있더군요.[각주:1] 그래서 게임 제작은 점점 뒤로 밀리게 될 것 같습니다. 아쉽군요. 시간을 비워야 하니까요.

가장 최근에 연구 (처음 만들어보기 시도) 하던건 디펜스 장르인데, 패턴이 들어가면 어떨까 하고 패턴을 따라 움직이는 적들을 만드는 정도로 끝났었죠. 과연 완성할 수 있으련지 ~_~


3. 메르니 프로젝트 + 기운의 흐름 좀 살렸으면 좋겠다는 망상이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바쁜 일상입니다. 그나저나 글을 쓴 날이 수능날이네요. 수능러 다이죠부? 잘 보셨길 바랍니다.

  1. 게임 제작이 아닌 다른 일입니다. [본문으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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